우타고코로 리에(歌心りえ) 프로필 및 인스타 최신 노래 및 카페 라이브 공연

한일톱텐쇼, 한일가왕전(日韓歌王戰)에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노래실력으로 시청자의 감성을 폭발시키고 있는 일본 OST의 여왕,  우타고코로 리에(歌心りえ)! 이 글을 통해 그녀의 프로필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남편과 함께 운영 중인 라이브 카페에서의공연과 최신 노래에 관한 정보들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우선 최근에 불렀던 리에의 역대급 노래 중 한곡, 고이비토요(こいびとよ) 먼저 감상하고 갑시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원곡자 이츠다 마유미를 능가하는 리에의 고이비토요를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 리에의 こいびとよ 감상하기 🔽

 

 

 

 🔽 목 차 🔽

 

한일가왕전 5회에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던 우타고코로 리에의 노래, '어릿광대의 소네트' 아직 기억하시나요? 이 노래는 트롯걸스 재팬 본선 1차전 패자부활전에서 리에가 팀원 전원을 생존시킨 노래인데요.  

 

아래의 이미지를 눌러 한일가왕전 버전을 먼저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글 하단부에는 생생했던 당시의 긴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트롯걸스 재팬의 패자부활전 버전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다시 돌아오셔야 됩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진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아래의 이미지를 누르세요.

출처/유튜브

우타고코로 리에 프로필

출처/인스타그램

우타고코로 리에(歌心りえ), 말이 필요 없는 가수라고 생각됩니다. 내 마음속의 노래라는 의미의 우타고코로 리에는 1973년 6월 30일생으로 현재 50세인데요.

 

1995년에 3인조 그룹 Letit go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현역 30년 차 베테랑 가수로, 한때  Letit go의 두 번째 싱글 '200배의 꿈'이 포카리스웨트의 CM송으로 불려지며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팀 해체 후 친언니와 2인조 그룹 Ciao도 결성해 잠시 활동했었고, 이후 2004년 3인조 그룹 September를 결성해 지금은 솔로 활동과 병행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원조 OST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리에는 겨울연가, 폴라리스 등 수많은 K-드라마 OST의 일본어 버전 주인공으로 활약하기도 했었는데요.

 

출처/유튜브

이후 한동안 이렇다 할 큰 활약이 없다 보니 가수활동과 함께 남편과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트롯걸스 재팬에 "지금까지의  자신을 어디까지 드러낼 수 있을지 도전해보고 싶다(今ここまでの自分をどこまで出し切れるのか、挑戦してみたい)"며 응모, 결승전까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며 재기의 발판을 확실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카페 라이브 공연

우타고코로 리에가 운영하는 카페에서의 라이브 공연,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래의 버튼을 누르시면  돈 내고 봐야 할 리에의 공연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SNS 채널들

아래에 안내되고 있는 곳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타고코로 리에의 인스타그램인데요. 리에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버튼을 눌러 잠시 다녀오셔도 됩니다. 

 

 

출처/인스타그램

또한 아래는 리에의 틱톡(TikTok) 채널인데요. 개인 유튜브채널은 거의 활동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틱톡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또한 리에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래 버튼을 눌러 블로그에 방문해 힘찬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셔도 된답니다. 

 

 

어릿광대의 소네트 

트롯걸스 재팬에는 우타고코로 리에가 극적으로 활약했던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는데요. 본선 1차전 당시 팀 데스매치에서 상대에게 패해 전원 탈락할뻔한 팀을 극적으로 생존시켰던 바로 그 모습입니다.

 

당시 리에가 참여했던 드림퀸즈 팀의 주장은 후쿠다 미라이였고, 팀원 중에는 마코토도 있었는데요. 리에는 팀대표로 팀 구세주 배틀에  출전하게 되었고, 탈락후보 4팀 중 1위를 하며 팀원 전원을 다음 라운드로 진출시켰습니다. 

 

 

패자부활전에서 리에가 불렀던 노래가 아래에 보이는 사다 마사시(さだまさし)의 어릿광대(피에로)의 소네트( 道化師の ソネット)인데요.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팀이 탈락할 수 있는 커다란 부담 속에서도 노래를 한음 한음 이어가는 리에의 긴장과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누르면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우타고코로 리에의 레전드 무대

겨울연가 OST

리에의 노래를 이걸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깝죠. 그래서 한곡 더 준비했습니다. 한일가왕전 본선 1차전에서 불렀던 박효신의 '눈의 꽃'도 대단했지만, 솔직히 겨울연가 OST였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안 듣고는 못 지나칠 것 같습니다. 

 

 

리에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설렘을 안겨다 준 노래였는데요. 담담하게 내뱉는 것 같은 리에의 잔잔한 감성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쓰나미급 감동에 흠뻑 젖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자, 리에의 감성에 흠뻑 취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그 감동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입니다. 

리에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감상하기

약속

2001년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했던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의 OST, ZERO의 <약속>이 9월 3일 한일톱텐쇼에서 불려졌는데요. 또 하나의 레전드곡이 탄생한 것처럼 역대급이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눌러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헤어 나올 수 없는 감성장인, 우타고코로 리에(歌心りえ)에 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모쪼록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버튼을 눌러 한일가왕전에 참가한 더 많은 일본 가수들의 정보를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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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비토요', 그렇게 대단한 노래인가요?!

전유진/조용필도 불렀다, 언능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