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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8회, 준결승 진출자, 전유진·김다현·강혜연의 극적인 생존

by 머니도리 2024. 1. 17.

지난주에 이어 본선 3차전, 뒤집기 한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라운드 결과, 유력했던 참가자들이 하위권으로 밀려났었지만, 1라운드 한곡 대결과는 또 다른 양상이 일어나고 있는 2라운드입니다.  따라서 급격한 순위 변동이 예상되는데요. 이번 주 발표될 최종 준결승 진출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지금부터 현역가왕 8회,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어요!

현역가왕 8회, 준결승 진출자, 전유진/김다현 극적생존

 

 

     

     

    2라운드

    김양

    현재 1라운드 결과 중간순위 1위를 유지 중인 김양은 패티김의 '사랑은 영원히'를 선곡했는데요. 연륜만큼 무서운 실력은 없는 듯합니다. 일반인이 듣기에 노래가 안정되고 담백하면서도 너무나 고급스러웠는데요. 

     

    ▼▼노래를 감상하세요▼▼

    김양의 사랑은 영원히

     

    그러나 연예인 평가단은 마치 책 읽는 것처럼 버라이어티 하지 못했다며 혹평을 했습니다. 195점, 김양은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냉정한 평가만큼이나 혹독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산하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한 김산하는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무대를 꾸몄는데요. 바로 그녀의 세 동생들이었습니다. 네 자매 중 첫째인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둘째는 가야금, 넷째는 대금, 그리고 정가를 부르는 셋째의 놀라운 코러스로 꽉 찬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김산하와 자매들

     

    김산하는 다소 위험한 선곡이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가족과 함께 꾸민 무대였던 만큼 너무도 행복해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33점을 받았습니다.

     

     

    유민지

    1라운드 14위로 위태위태한 유민지는 도성의 '배신자'를 선곡했는데요. 리틀 주현미답게 주현미의 최근 유튜브 공연을 모방한 것 같습니다. 완성적인 풀사운드가 아닌 오로지 기타와 아코디언 반주에만 의지해서 부른 유민지의 노래는 정말 군더더기 없이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였는데요. 

     

    ▼▼노래를 감상하세요▼▼

    유민지의 배신자

     

    유민지의 무대에 대해, 다소 위험한 도전일 수 있었지만 너무도 잘 불렀다는 평가와, 원곡자의 느낌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이 조금 더 드러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운 평가가 혼재했습니다. 그리고 217점을 받았습니다. 

     

     

    류원정

    중저음이 강점인 류원정은 유지성의 '머나먼 고향'을 선곡했는데요. 1라운드에서  8위였던 그녀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이번 무대에서 역전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유의 매끄러우면서도 안정적인 중저음, 그리고 파워풀한 고음까지, 정말 그녀다운 깔끔한 노래가 돋보였는데요.

     

    ▼▼노래를 감상하세요▼▼

    류원정, 머나먼 고향

     

    깨끗하고 완벽한 노래였다는 설운도 마스터의 평가와 달리, 임팩트 없이 너무도 안정적이고 편하기만 한 노래였다는 주현미 마스터의 평가가 엇갈리며 류원정은 191점의 아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두리

    1라운드에서 17위를 기록하며 탈락위기에 처한 두리는 김연자의 '블링블링'을 선곡했는데요. 이번 무대는 그녀의 주 무기인 화려한 퍼포먼스가 예상되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지난번 공중계단 퍼포먼스에 이어, 이번엔 공중 눕기공중 날아 차기 퍼포먼스가 나왔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두리의 퍼포먼스

     

    1라운드를 통해 두리 또한 김다현만큼이나 평가단의 냉정한 점수에 많은 상처를 받은 것 같았는데요. 사활을 걸고 준비한 그녀의 무대에 대해, 평가단은 무대 장인처럼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돋보인 최고의 무대였다는 극찬과 함께 23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여신의 자태로 무대에 오른 린은 1라운드 공동 10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반드시 반전의 드라마를 써야만 하는데요. 칼을 갈고 이번 라운드를 준비한 린은, 이미자의 '삼백 리 한려수도'를 선곡했습니다. 특유의 애간장을 녹이는 그녀의 간드러진 비음은 듣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홀려 버렸죠. 

     

    ▼▼노래를 감상하세요▼▼

    린의 단독 공연과도 같은 무대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연예인, 관객평가단 모두가 탄성을 지르고 난리가 났습니다. 너무도 편하고.. 고급스럽고.. 또 뭐가 있을까요. 이것저것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노래였습니다.

     

     

    앞으로 린의 창법이 대중화될 것 같고, 이미자, 하춘화에 이은 또 하나의 트로트 계보가 만들어질 것 같다는 평가단의 극찬을 받았는데요. 태생 자체가 트로트 가수였을 것 같은 린은 261점을 받으며, 김다현과 2라운드 공동 1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별사랑

    1라운드 9위의 별사랑은 이은하의 '겨울장미'를 선곡했는데요. 지금껏 베테랑다운 능수능란한 모습으로 매번 안정적인 무대를 꾸며왔던 별사랑은, 오히려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아쉬운 평가들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노래에서는 잔기술과 나쁜 버릇을 모두 빼고 노래에 진심을 담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는데요. 감정 좋고, 음색 좋고.. 그녀의 바램이 너무도 잘 어우러진, 그야말로 그녀와 찰떡궁합인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별사랑의 진솔한 감정이 돋보였던 무대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질 만큼 잘했던 무대였습니다. 현역다운 완벽한 무대였다는 최고의 극찬을 받은 별사랑은 평가단으로부터 244점을 받으며 2라운드 상위권에 안착합니다. 

     

     

    윤수현

    1라운드 2위 윤수현은 김용임의 '사랑님'을 선곡했는데요. 마치 김용임이 부르는 듯, 그만큼 윤수현의 음색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래였습니다. 윤수현의 이번 무대는 지금까지처럼 긴장한 모습이 아닌 밝은 모습의 무대였는데요. 노래 중간중간에 삽입된 깨알 같은 코믹 퍼포먼스 또한 돋보였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윤수현의 무대

     

    "원곡과 너무 비슷해 매력이 없다", "김용임을 흉내 내는 듯했지만 확연히 다른 노래였다"며 판정단의 평가가 엇갈렸는데요. 218점을 받으며 다소 안정적인 순위를 지켜낼 것으로 보입니다.

     

     

    신미래

    신미래는 1939년도의 고전가요인 김장미의 '엉터리 대학생'을 선곡했습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평가단은 그녀에게 색다른 모습을 요구했었는데요. 그러나 그녀의 선택은 변함없이 축음기 음색이었습니다. 그 음색이 그녀가 준비한 1930년대 곡과 가장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노래를 감상하세요▼▼

    신미래의 엉터리 대학생

     

    그러나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냉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지 않은 그녀에 대한 심사평 또한 혹독했는데요. 1라운드 5위의 다소 안정적인 순위였던 신미래는 171점을 받으며 졸지에 2라운드 최저 점수를 받게 됩니다. 

     

     

    조정민

    1라운드 4위의 조정민은 장윤정의 '애가 타'를 선곡했는데요. 제목이 공개되자 평소 조정민의 스타일과 다른 선곡에 모두 의아해했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도 잠시, 클래식 전공자 조정민다운 색깔이 진하게 묻어나는 무대가 만들어졌는데요.

     

    첼로 연주자

     

    아름다운 첼로 연주, 탱고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편곡, 게다가 섹시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조정민 만의 장르가 탄생하는 무대였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조정민의 애가 타

     

    생사의 고비를 넘긴 후 더욱 깊어진 음악성이 돋보인 무대였다며 극찬을 받은 조정민은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21점을 받았는데요. 상위권에 안착에 어느 정도 유리해졌습니다.

     

     

    전유진

    대국민 응원투표 1위를 굳건히 유지 중인 전유진은 1라운드 12위로 다음라운드 진출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장덕의 '소녀와 가로등'을 선곡한 그녀는 수수한 교복차림의 여고생 모습으로 담담하게 노래를 이어갔는데요.

     

    마치 80년대를 연상케 하는 진한 감성과 호소력, 거기에 노래에 어울리는 연기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무대였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전유진의 소녀와 가로등

     

    목소리가 마치 악기처럼 아름다웠었다는 주현미 마스터의 극찬은 받은 전유진은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52점을 받았습니다. 2라운드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네요. 

     

     

    하이량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한 하이량은 매력적인 탁성으로 초반에는 섹시한 버전, 그리고 중반 이후로는 댄스버전의 노래를 선보였는데요. 마치 행사 공연을 보는 듯 너무도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하이량의 2라운드 무대

     

    하이량은 1라운드 13위였기 때문에 이번 라운드에서는 반드시 고득점을 받아야 되는데요. 그녀는 사실 1라운드 이후 고열에 시달리면서 컨디션이 계속 안 좋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최선의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25점을 받아, 아무래도 다음 라운드 진출이 위태로울 것 같습니다. 

     

     

    요요미

    요요미는 이번 라운드에서 조용한 노래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어 했습니다. 이를 증명할 그녀의 선곡은 심수봉의 '비나리'였는데요. 현역가왕 출연 후 처음으로 댄스 없이 진지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바램대로 애절하고 감성적이면서, 그녀만의 깊은 울림까지 제대로 보여준 노래였는데요. 신나고 섹시한 퍼포먼스만 잘하는 요요미가 아니었습니다. 

     

    ▼▼노래를 감상하세요▼▼

    요요미의 반전 노래

     

    밝고 경쾌한 노래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요요미 만의 감성과 노래실력이 이번 노래를 통해 제대로 느껴졌다는 호평을 받았지만, 평가단으로부터 215점이라는 다소 저조한 점수를 받게 됩니다. 

     

     

    최종순위

    이렇게 3차전 1라운드와 2라운드가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관객평가단의 점수 공개만 남았는데요. 상위 9명은 다음라운드 진출이 확정되고, 나머지는 전원 탈락후보가 됩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공개된 1·2라운드의 점수 순위인데요. 박혜신이 김양을 누르고 1위에 올라섰고, 윤수현은 여전히 2위를 유지 중입니다.

     

    2라운드 현재 점수 현황

     

    드디어 관객점수가 공개됐는데요. 그 결과, 2라운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김다현은 최종 11위, 그다음 고득점이었던 전유진은 김산하와 5점 차이로 10위로 밀려나 방출후보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인기투표 상위권을 유지해 왔던 강혜연은 17위까지 밀려나버렸습니다. 

     

     

    2라운드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았던 마리아는 8위를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다음라운드 진출에 성공합니다. 또한, 3차전 최종 1위는 박혜신이 차지했습니다.

     

    3차전 최종 결과

     

    패자부활전

    이제 방출후보들의 잔인한 패자부활전이 진행됩니다. 패자부활전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3인 1조 데스매치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3명이 지정곡 한곡을 나눠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패자부활전에서는 투표를 통해 각 조에서 단 1명씩, 총 3명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생존자 결정은 오로지 관객들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번 투표에는 연예인 평가단이 절대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패자부활전 생존자 결정은 국민평가단에게 달려있다

     

    즉석에서 지정곡이 공개되었는데요.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김연자의 '수은등', 그리고 진성의 '안동역에서'가 공개되었습니다. 곡은 10위부터 순서대로 선택할 수 있고, 한 곡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은 3명까지입니다. 

     

     

    이렇게 모든 조가 완성되었고 방출후보자들은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연습시간은 꼴랑 30분밖에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방송국넘들, 너무 악랄합니다. 모두가 없는 시간을 쪼개어가며 파트 배분과 화음까지 고려해 맹연습에 돌입했습니다.

     

    첫 번째 팀

    '안동역에서'를 선곡한 첫 번째 팀은 김다현, 강혜연, 그리고 하이량입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노래가 끝난 뒤 평가단의 투표결과가 공개되었는데요. 180표 중 70표를 획득한 김다현이 준결승전에 진출합니다. 65표를 받아 근소한 차이로 탈락하게 된 하이량이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팀, 김다현, 강혜연, 그리고 하이량

     

    두 번째 팀

    '수은등'을 선택한 두 번째 팀은 두리, 류원정, 그리고 신미래입니다. 이 팀에서는 과연 누가 준결승에 진출할까요. 

     

     

    180표 중 76표! 관객들의 선택은 류원정과 신미래가 아닌 바로 두리였습니다. 이렇게 두리가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두리, 준결승 진출

     

    세 번째 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한 세 번째 팀은 전유진, 유민지, 그리고 요요미입니다. 리틀주현미 유민지, 매력적인 음색의 요요미 모두 선전했지만, 승부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습니다. 

     

    전유진 준결승 진출

     

     91표! 예상대로 전유진이 압도적인 표를 받으며 준경승 진출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든 경연이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추가합격자

    12명의 준결승진출자가 확정되었지만 MC 신동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중대발표를 합니다. 준결승에 진출할 인원이 12명이 아닌 14명, 즉 2명이 추가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MC 신동엽의 중대발표

     

    추가 진출자는 오늘 3차전 경연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모든 경연을 통틀어 생각해 볼 때 탈락이 아쉬운 2명을 연예인 평가단의 자체 회의를 통해 선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들은 과연 누가 될까요? 꺼져가던 불씨에 한 줄기 바람이 이는 순간인데요.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강혜연과 류원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14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정말로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4명의 방출자도 결정되었죠. 

     

    14명의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방출자: 요요미, 신미래, 유민지, 하이량

     

    대국민 응원투표현황

    대국민 응원투표 6주 차 결과, 여전히 전유진이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순위에 있던 신미래가 탈락하였으니, 다음 주에는 그 자리에 누군가가 들어올 텐데요. 그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 응원하는 가수이기를 바랍니다. 

     

    대국민 응원투표 현황

     

    현역가왕 투표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스트롯3 투표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는 다음 주 현역가왕 9회, 준결승전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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