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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 때리는 연맹 출범과 제 5회 슈·챌리그 팀 매칭 그리고 새 감독 평가전

by 머니도리 2024. 7. 4.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연맹 출범
제5회 슈·챌리그 팀 매칭
새 감독 평가전

 

'골 때리는 그녀들' 이번 회차에는 '골 때리는 연맹' 출범식과 제5회 슈·챌리그 감독과 팀 매칭, 그리고 하반기 국가대항전에 대한 계획 발표와 새롭게 부임한 신입 감독들의 평가전 등 재미난 내용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그 소식들을 하나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골 때리는 연맹 출범과 팀 매칭

    이미지 출처 / 골 때리는 그녀들

    골-0때리는-그녀들-골-때리는-연맹-출범과-박주호-이근호-새-감독-평가전

    우선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공정하고 중립적인 리그 운영과 총괄, 그리고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골 때리는 연맹'을 설립하게 되었는데요. 초대 위원장으로는 '골때녀'의 최고 연장자이자 한국 축구의 상징인 하석주 감독이 임명되었습니다.

    골-때리는-연맹-위원장-취임후-위원장-명패를-셀프로-오픈하고-있는-하석주위원장

    이후 '골 때리는 연맹'의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첫 번째 안건은 바로 팀 매칭이었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팀 매칭에 앞서 현재 공석인 '골때녀' 해설위원 발표가 있었는데요. 신임 해설위원에는 국제 대회에서 해설 경험이 풍부한 이영표 감독이  임시 해설 위원으로 함께 한다고 밝혔습니다.

    치열했던 팀 매칭

    첫 번째 안건으로 다뤄진 팀 매칭은 그야말로 치열한 신경전의 장이었습니다. 감독들은 숨겨왔던 욕망을 드러내며 원하는 팀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었습니다. 물론 '골때녀'에 대한 그들의 애정과 열정 또한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최진철과 이을용 감독은 동시에 "FC액셔니스타!"를 외치며 전통 강호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고, 김태영 감독은 '탑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전 '탑대디' 최진철의 견제를 받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최하위 승률을 기록한 'FC아나콘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었습니다. 자칭 명장들의 '아나콘다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아나콘다-감독을-희망하는-오범석감독

    심지어 4 연속 강등이라는 저주의 신화를 열심히 써내려 가고 있어 '포병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병지 감독마저 'FC아나콘다'를 맡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그러자 모든 감독들은 물론 하석주 위원장도 그것만은 안된다며 급구 말렸습니다.

     

     

    이에 김병지 감독은 "주시는 대로 받겠다"며 결국 꼬리를 내렸는데요. 이 과정에서 이영표 감독이 "모두의 평화를 위해 병지 형은 슈퍼리그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자, 이을용 감독은 "해설자는 빠져라"라고 받아쳐 모두가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김병지감독이-아나콘다를-맡고-싶어-하자-모두가-반대한다며-급구-말리는-하석주위원장

    신입감독 영입과 팀 매칭 결과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영표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빠지고, 하석주 감독이 '골 때리는 연맹'의 위원장이 되면서 감독 자리에 공석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게다가 정대세 감독 또한 개인사정으로 감독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되면서 골때녀에는 두 명의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제-5회-슈퍼리그-해설을-맡은-이영표-감독

    하석주 위원장은 감독들의 승률, 팀 승률, 슈·챌리그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팀 매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부임하는 신임 감독들에게는 어드벤티지로 승률 1, 2위 팀인 스밍파와 액셔니스타 팀을 배정했다고 일단 못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남아있는 감독들과 팀의 매칭이 발표되었는데요.

    FC아나콘다를 살릴 감독

    첫 번째로, 모두의 관심사였던 최저 승률 팀 FC아나콘다는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최성용 감독이 맡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최성용 감독은 하 위원장으로부터 FC아나콘다의 눈물을 멈춰달라는 미션도 함께 부여받았습니다. 

    최성용-감독과-FC아나콘다의-만남

    김병지 감독을 살릴 팀

    두 번째 매칭이 발표되었는데요. 이번에는 김병지 감독이 맡을, 아니 김병지 감독을 맡아줄(?) 팀 매칭이었습니다. 최성용 감독의 경우가 아나콘다를 구원할 감독 편이었다면, 이번엔  김 감독을 구원할 팀 편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싶습니다.

     

     

    김병지 감독은 현재 최다 패배를 기록하면서 연속 6연패라는 또 다른 신화까지 써내려 가고 있는 중인데요. 이런 김 감독은 우승 DNA로 똘똘 뭉친 FC월드클라쓰가 떠맡게(?) 되었습니다.

    강등청부사-김병지-감독과-우승청부사-월드클라쓰의-만남

    이 과정에 김 감독은 하 위원장에게 "저를 살리기 위해서예요? 아님 월드클라쓰를 끌어내리기 위해서예요?"라고 되물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는데요. 하 위원장은 이 매칭의 목적은 "김병지를 살리기 위해서!"라고 단호하게 말해, 월드클라쓰가 김 감독의 구명줄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습니다. 

    월드클라쓰와의-매칭이-자신을-살리기-위한-것인지,-아님-팀을-강등시키기-위한-것인지-되묻는-김병지-감독

    과연 FC월드클라쓰는 4 연속 강등과 최다 패배라는 저주의 늪에 빠진 김병지 감독을 구원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경기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어서 FC구척장신은 이을용 감독, FC발라드림은 오범석 감독, FC국대패밀리는 백지훈 감독, FC원더우먼은 조재진 감독,  FC불나비는 최진철 감독, 그리고 FC탑걸은 김태영 감독이 맡게 되었습니다. 

    조재진 감독의 기쁨

    팀 매칭 결과가 발표되던 중 조재진 감독의 반응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직전 리그에서 'FC개벤져스' 포함 두 번이나 방출의 아픔을 겪었던 그가 슈퍼리그에 처음 입성한 FC원더우먼을 맡게 되었다고 하자, 하석주 위원장의 볼에 뽀뽀까지 할 정도로 기뻐했는데요.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FC원더우먼을-맡게-되자-기쁨에-하석주-위원장의-볼에-뽀뽀를-하는-조재진-감독

    제5회 슈·챌리그 대결 구도

    제5회 슈퍼리그는 아래와 같이 새로운 두 감독 포함 김병지·최진철·조재진·김태영 감독이 리그 우승을 놓고, 챌린지리그는 최근 4개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던 백지훈·최성용·이을용·오범석 감독이 승격과 방출을 놓고 대결을 치르게 되었는데요. 

    제-5회-슈퍼리그-감독과-팀-매칭-결과

    아무래도 이번 챌린지리그는 역대급으로 잔인하고 치열한 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5회-챌린지리그-4팀-감독들

    골때녀 국가대항전

    이어서 '골 때리는 연맹' 두 번째 안건으로는 '골때녀' 세계관 확장을 위한 이벤트 매치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는데요.

     

     

    하석주 위원장은 "하반기에 거대한 프로젝트가 있다. 골때녀 최정예 선수들만 선출해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항전을 하려고 한다. 그 첫 번째 나라는 바로 일본이다"라고 발언해 모든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골때녀-국가대항전-첫-번째-상대는-일본이라고-발표하는-하석주-위원장

    이에 감독들은 "한일전은 경기가 아니다. 총기 없는 전쟁이다"라며 과거 선수 시절 한일전에 임했던 각오를 떠올리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한일 국가대항전의 골때녀 대한민국 대표팀은 감독 이영표가 맡았는데요. 한일전의 또 다른 신화가 이영표 감독에 의해 써질 것으로 보입니다. 

    골때녀-대한민국-대표팀-감독으로-부임하게-된-이영표

    새 감독 평가전

    드디어 '골때녀'에 부임한 새로운 감독들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 감독들의 평가전이 있는 날인데요. 새로 부임한 감독으로 '나은이 아빠'로 유명한 박주호와 K리그의 레전드 이근호가 등장해 모두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박주호 감독은 "저만의 축구를 하겠다. 바로 현대 축구를 추구하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이근호 감독은 "트렌지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만의 축구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팀에서 뛰었던 인연으로 절친한 사이지만, 감독으로서의 경쟁에서는 서로에 대한 견제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현역때부터-찐친이었던-이근호와-박주호

    특히 박주호 감독은 은퇴를 '골때녀' 새 시즌에 맞춰 결정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을 보였고, 이근호 감독은 은퇴 후 첫 공식 예능으로 '골때녀'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새 감독들의 평가전은 그야말로 불꽃 튀는 승부였습니다. 처음에 왜 모였는지도 모르고 경기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알고 보니 각 팀에서 열심히 벤치만 지키고 있던 멤버들이었는데요.  감독 평가전 때문이라는 소식을 듣자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기쁨에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습니다. 

    이근호 팀 vs 박주호 팀

    이근호 감독 팀에는 골키퍼에 이주연을 비롯해 채연·트루디·김민경·박지혜·이주리가, 박주호 감독 팀에는 골키퍼 조혜련을 비롯해 나다·신유미·다영·차서린·이채연이 멤버로 구성되었는데요. 

    이근호-감독의-팀원들

    비록 벤치 멤버들이긴 했지만, 신입 감독보다 더 능숙한 플레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주호-감독-팀원들

    박주호 감독은 "차서린과 다영은 공격에 강하다. 그러나 공격 시 플레이와 수비 시 플레이는 다르다. 유럽 축구의 모습이다. 이걸 보여주겠다"며 자신만의 전술을 자신 있게 밝혔고, 이근호 감독은 "공수 전환을 통해 골문을 노리겠다. 우리 선수들의 패기를 믿는다. 의욕적으로 가길 바란다"며 압박 축구를 예고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한편, 조재진, 오범석, 백지훈 등 선배 감독들의 신임 감독 평가도 재미를 더했습니다. "박주호는 유럽 축구를 이식하면 다 될 줄 안다고 생각하는데, 어디 한 번 해 보라고 해라", "FC이근호는 김민경 넣었다가 빼는 게 낫다. 그냥 김민경 조언을 듣는 게 낫다. 김민경이 잘 본다"라는 농담 섞인 조언으로 웃음도 자아냈는데요.

    골때녀에서-유럽-축구-얘기하지-말라고-박주호를-혼내는-백지훈과-오범석

    이에 더해 그래도 선배 감독이라고 전반전 종료 후 후배 감독들을 불러내 "목소리가 작다느니, 기고만장하다느니" 하며 기강을 잡는 백지훈과 오범석 감독의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너무-혼을-내서-박주호-감독이-울겠다며-오범석에게-그만-하라고-혼내는-백지훈-감독
    후배감독들-기강-잡는-선배감독-백지훈과-오범석

    선수들은 비록 평가전이었지만 경기 내내 몸을 사리지 않았는데요. 차서린은 김민경의 공에 얼굴을 맞아 코피를 흘리면서도 잠시 쉬었다가 다시 경기에 임하는 투혼을 불사르기도 했습니다. 

     

     

    NEW 감독 평가전 경기 첫 번째 골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찬스를 획득한 이근호 감독 팀에서 채연이 강한 슈팅으로 기록했습니다.

    채연의-패너티킥-성공-장면

    그리고 두 번째 골은 코너킥 상황에서 다영의 패스를 골대를 넘어갈 듯 말 듯 절묘하게 때려 올린 이채연의 슛이 골로 연결되면서 박주호 감독 팀이 기록하게 되었는데요.

     

    감독으로서 맞보는 골맛이 얼마나 기뻤으면 생애 첫 번째로 골을 넣은 이채연 선수보다 박주호 감독이 먼저 달려 나와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골을-넣은-선수보다-먼저-뛰어나와-골-세리머니를-하는-박주호-감독

    그렇게 1대 1로 경기가 종료되었는데요. 이번 NEW 감독 평가전은 결국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양 팀의 엄청난 킥력으로 골키퍼를 지나 7번 키커까지 가서야 5대 4로 승부가 결정될 만큼 숨 막히는 대결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이 치열했던 승부차기의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골 때리는 그녀들' 다시 보기 공식 사이트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때리는-그녀들-지금-바로-다시보기

    다음 주, 제5회 슈퍼리그 개막전이 치러지는데요. 원조 슈퍼리그 FC액셔니스타 vs 신흥 슈퍼리거 FC원더우먼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예고편에서 FC액셔니스타에 이근호 감독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FC스밍파는 박주호 감독 맡게 된 것 같습니다.  

    제-5회-슈퍼리그-개막전의-영웅은-누가-될-것인가

    박주호와 이근호라는 신예 감독들의 활약, 기존 감독들과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선수들의 눈부신 성장이 어우러져 '골 때리는 그녀들'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엄청난 재미를 보장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밤 9시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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